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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소개

자녀를 돌보는 일상 속
아빠의 모습을 담다

[대한민국&스웨덴 아빠 육아 생활 사진전시회]는 대한민국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가족 상호돌봄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온라인 사진전입니다.
대한민국과 스웨덴 아빠들의 일상 속 자녀를 돌보는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 축사
  • 사진작가 인터뷰
  • 당선자 수상소감

대한민국의 아빠

일상 속 자녀를 돌보는
대한민국 아빠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대한민국은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등 육아휴직 관련 제도 개선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으로
2019년 한 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한 사람의 육아휴직 첫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월 상한 250만 원)로 올려 지급하는 제도(두 번째 육아휴직 사용자가 주로 아빠이므로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로 부름) 등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과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 만나 보실 사진은 대한민국의 아빠의 육아참여를 지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보다 확산하기 위하여
전문작가를 통해 일상 속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녀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생활 속 아빠들의 모습에서 가족 내 상호 돌봄을 활성화하여
진정한 가족친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스웨덴의 아빠

일상 속 자녀를 돌보는
스웨덴 아빠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스웨덴은 1974년 세계 최초로 기존의 출산 휴가제를 부모휴가제로 대체한 국가입니다.

도입 후 40여 년이 지났지만, 전체 480일의 부모휴가 중 아빠가 사용하는 휴가 일수는 여전히 30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빠의 부모휴가 참여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증가한다면, 2040년이 되어야 비로소 남녀 간 부모휴가 사용이 동등해질 것입니다.

이번에 만나보실 사진은 최소 6개월 이상 부모휴가를 선택하여 자녀들과 가정에서 지내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작가 요한 배브만은 가정에서의 육아를 선택한 아빠들을 만나 부모휴가 기간 중
그들의 경험과 배우자, 자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부모의 평등한 육아 참여가 개인과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한 배브만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스웨덴 말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배브만은 세계보도사진전, POY 사진전, 소니 사진전, 유니세프 사진전, 미국언론사진가협회상, 스웨덴통신사 TT주관 최우수상, 스웨덴 올해의 사진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빠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와 가족과의 관계를
직장과 경력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빠들을 조명했습니다.
부모의 성별과 무관하게 육아는 바로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관점에 초점을 두고 싶었습니다.”

“제 부모휴가 경험을 돌아보면 아빠의 입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육아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른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면 어쩌면 더 많은 남자들이 아빠로서 또한 배우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요. 좀더 평등한 사회로 다가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 요한 배브만 -

공모전 당선작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생활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봅니다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은 여성가족부가 남성의 육아 참여와 가족 상호돌봄을 확산하기 위해
2020년 5월 26일(화)부터 7월 10일(금)까지 주한스웨덴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총 1,055점(685명)의 사진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아차상 10명과 SNS 게시 이벤트를 통하여 1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작품 속에는 교육, 놀이, 식사, 목욕 등 아빠의 육아 상황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대한민국 아빠들의 희! 로! 애! 락! 육아 이야기를 엿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